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장 좋아하는 음악 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ZmqKCrhQY94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른다.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캄캄한 바닷속에서 죽어간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난다.
하늘에서 만나면 어른들이 미안했다고 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