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나에 대해 알고싶다”는 내담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by counselorm

“나에 대해 알고싶다”라고 하는 내담자에게 주로 하는 말입니다.


한 사람은 크게 네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역, 부정적인 영역, 이상한 영역, 추악한 영역

이 4대 영역은 모두에게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역은 많이 알아보려고 하고, 밖으로도 많이 드러내려는 영역

부정적인 영역은 생활하면서 꽤 나타나고, 밖으로는 어느 정도 드러나는 영역

이상한 영역은 때때로 느끼기는 하지만 밖으로는 잘 안 드러내는 영역

추악한 영역은 아주 가끔 느끼지만, 밖으로는 절대 안 드러내려는 영역.


자신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은 이 네 가지 영역에 대해서 알아가게 된다는 것.

좋아 보이는 영역은 긍정적인 영역 단 한 개,

나머지 세 영역은 좋아보이지 않는 영역인데 그 수가 셋.


자신에 대해 알아간다고 했을 때,

좋아 보이는 영역이 탐색되는 것 이상으로 안 좋은 영역이 탐색될텐데.

괜찮겠어요?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가 알지 않았으면 하는 정말 내가 이런 사람은 아니었으면 하는

부분들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정말 괜찮으신가요?


상담은 시간과 노력, 경제적인 부분도 소모되는 활동입니다.

나에 대해 알아간다는 목표로 오신다면,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시고

마음 단단히 하고 시작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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