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알지 못하면 변하기 어렵다.

by counselorm

알지 못화면 변하기 어렵다. 안다고 다 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담을 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말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알면 변한다고들 하는데, 누군가 특히 가족 중 특정인은

안다고 하면서도 안 변하더라

알면 뭐가 달라지냐라고 합니다.


안다고 꼭 변하는 건 아닌 듯합니다.

대신 알지 못하면 달라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것 같은 내용입니다.

산할아버지처럼 수염이 굉장히 긴 분에게 물어봤답니다.

주무실 때 수염을 이불 안에 넣고 주무시냐요, 이불 밖에 빼고 주무시나요

산할아버지가 바로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음에 알려준다고 하고

밤이 되었답니다.

밤이 되니 수염을 이불안에 넣어도 어색하고, 이불밖에 빼도 어색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자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과 행동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채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변하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하는 생각과 행동 10번 중 1번이라도

붙잡아야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1번이라도 인식해야

다음에 10번중 2,3번 정도 인식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다고해서 변하는 건 아니지만

알지 못하면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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