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리뷰를 쓴지가 어느덧 두달이 넘었더군요.... 일단 너무 바빴습니다 ㅠㅠ 5 - 7월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 보니 영화를 볼 시간도 부족했고 그나마 본 영화 중에서 딱히 리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와닿는 작품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재미를 떠나서)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목록 열심히 보는 중...
Cinephile, alcoholic beverage enthusaist로서 영화, 술, 기타 관심사에 관한 글을 취미로 쓰고 있습니다. 절대로 전문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