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무릎을 좋아하는 아이들, 똥꿍이와 똥꿍꿍을 소개합니다.
지구를 찾아온 귀여운 꼬마 외계인 2명과 살고 있는 멀더와 스컬리
그림을 좋아하는 멀더 가족, 그중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스컬리
2011호 남자 외계인, 똥꿍꿍
2015호 여자 외계인, 똥꿍이
밥을 먹고 나면 어느새 엄마 무릎에
똥꿍댕이를 들이밀고 앉아 있다.
점점 무거워지는 아이들
늘어나는 몸무게만큼이나 깊어지는 아이들 생각
같은 듯 다른 두 아이의 마음을
엄마는 늘 연구 중이다.
똥꿍이와 똥꿍꿍의 기록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