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꿍꿍 이야기/육아일기/아들
저녁을 먹다가 태블릿에 튄 밥풀을 보고~
너 왜 거기 있어?요놈의 밥풀에게행복한 처벌을 내리겠다.
(입으로 쏘옥~)
-열 살의 똥꿍꿍-
누가 그랬던가?
아이들은 모두 시인이라고~
우연히 발견한 밥풀 하나에
식탁 위 심판관이 된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
먼 훗날 너의 아이들에게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