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에게 내리는 행복한 처벌

똥꿍꿍 이야기/육아일기/아들

by 멀더와 스컬리


저녁을 먹다가 태블릿에 튄 밥풀을 보고~​


너 왜 거기 있어?
요놈의 밥풀에게
행복한 처벌을 내리겠다.

(입으로 쏘옥~)


-열 살의 똥꿍꿍-


누가 그랬던가?

아이들은 모두 시인이라고~

우연히 발견한 밥풀 하나에

식탁 위 심판관이 된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


먼 훗날 너의 아이들에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달과 일곱 명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