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꿍이/육아일기/일곱살/딸/어록
오빠 따라 끄적대던 똥꿍이는
손 때가 잔뜩 묻은
그림 두 장을 들고 왔다.
"대충 그려봤어요"
ㅋㅋㅋㅋ
"열심히 그린 거 같은데?"
"대충이에요!"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