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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멀더와 스컬리 Sep 27. 2021

엄마도 선생님처럼

똥꿍이/육아일기/일곱살/딸/어록

"엄마도 제발, 유치원 선생님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겠어요."


"너도 선생님 말씀은 잘 듣지만, 엄마 말은 잘 안 듣잖아."


"하지만, 선생님은 화가 날 때도 더 많이 참으신단 말이에요."



오늘도 인고의 시간을 보내실

 세상 모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선생님과 엄마의 공통점 발견

#극한직업 #참을 #참을 #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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