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자작시/시
한 많은 팔십 평생
글자 몰라 서러웠던 울엄니
날마다 문자 주시네
"밥은 먹었나?"
한글날 행사로 시를 지었다.
글 모르던 할머니들이 글자를 배운 순간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