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아무글> 자작시
글을 쓰지만 작가는 아니다
책을 쓰지만 책은 아니다
매일 글 쓰는 우리
매일 쓰여진 글
누구일까
무엇일까
오늘도 쓰던 글을 마감하지만
마감은 아니다
아무개
아무글
아무렇게나 저무는 밤
소란스러운 아무개 맘
글 쓰는 아내와 그림 그리는 남편, 아들딸 키우며 못다 이룬 꿈을 키워 갑니다. 문창과도 아니고, 국문학과도 아니고, 책도 모르지만 작가지망생 입니다. 꿈꾸는 모두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