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짐이 허세에 그치지 않기를...

새해 다짐

by 멀더와 스컬리

2026

병오년 말의 해

늦었지만

이런저런 목표를 세워본다.


아침마다 신문을 읽고

한 권의 영어책을 외우고

하루 한 장 고전을 가까이하며

그동안 외면했던

부와도 잘 사귀어보려 한다.


말띠는 아니지만

올해는 말처럼 열심히 달려봐야지.


불어라 불어

열정의 늦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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