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
알을 깨고 깃털이 자라며 스스로 먹이도 구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의 감각은.
앞으로 겪게 될 고통의감각 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시간이 남기고 간 '흔적' 일까?
시간이 흘러 고통의감각이 증대될수도 있고,
시간이 흘러 잊혀진 과거의 상념이 떠오르기 마련일테지.
깃털은 거의 자랐는데.
앞으로의 먹이구하기가 걱정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