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아갈.

많은 생각.

by 송동주

알을 깨고 깃털이 자라며 스스로 먹이도 구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의 감각은.

앞으로 겪게 될 고통의감각 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시간이 남기고 간 '흔적' 일까?


시간이 흘러 고통의감각이 증대될수도 있고,

시간이 흘러 잊혀진 과거의 상념이 떠오르기 마련일테지.


깃털은 거의 자랐는데.

앞으로의 먹이구하기가 걱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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