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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J
신생아와 '신생'을 살고 있는 글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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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옷장
대학원에서 남성복을 연구하며 남성복에 대한 글을 쓰는 인문학자가 되고싶은 글쟁이 입니다. 여러분의 읽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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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생
1인가구의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드는, 자취방 정리 전문가 각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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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임신과 출산, 산모와 태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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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온도
사람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엄마. 누군가 힘들 때 쉽게 손 내밀 수 있게, 조금은 만만하고 문턱이 낮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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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
음식, 여행, 육아 관련 후기 남깁니다 / IG: a.foodie.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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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11년 차 기자, 2년 차 워킹맘, 잡문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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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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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아이를 낳고 육아의 긴 터널을 지나며 시간의 속도를 뒤늦게 깨달아 이제야 내 인생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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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꿈
부꿈의 브런치 :) 소중한 첫 아이와 함께하며 느끼는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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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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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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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작가
퇴근 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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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대학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신기한 병원 이야기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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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고 글 쓰는 행복한 그녀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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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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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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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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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맹드
음식 식는 걸 못 봐요. 문득문득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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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다움
조용한 디테일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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