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사랑님 손에 들려
사각모 수여식에 찾아와
축하라는 말속에
달콤한 사랑 가득 담아
다정한 손길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건넸던 축하의 장미 꽃다발
시간 넘어 시들 모습 안타까워서
서늘바람 그늘 속에 걸어 두더니
몇 날의 날들을 기다린 후
부드러운 손길이 쓰다듬어서
새 생명을 불러 주었지
축하의 장미꽃 새 생명 얻어
주인공 방문 앞에 걸어두고
오가며 그녀 생각 열어보고
사랑 마음 더 깊게 전하라 한다
사랑 전달자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