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황금관 성모상

by 한명화

2000년도 더 먼 옛날

유대땅 처녀 마리아

처녀의 몸으로 하늘의 게시받아

낳았다는 아기는 예수


흰 옷깃속에 감추인 여린 몸

엄청난 황금관 머리에 이고

자애로운 미소로 기도하는 두손

그대는 예수 어머니 성모마리아


인간의 창조물 하얀 성모상

너무 큰 황금관이 안타까움은

자애로운 미소속에 행여 감추인

힘들고 지친모습 보이는것 같아


천진암 성지에 외로운 성모상

빈 터에 홀로서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예수사랑 전하다 성전 완공 되는 날

하얀 두뺨에 감사 눈물 가득하겠지

100년의 기다림 내려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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