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기해년 설날 인사

by 한명화

돼지 황금 옷 입게 된 사연

좋은 일 많으라고

꿈 이루며 살라고

많이 행복하라고


운수대통 황금돼지 찾아온 기해년

음력 정월 초하루 우리의 설날

복주머니 걸어두고 대문 활짝 열었으니

문안의 복 문밖의 복 모두 받아

복주머니 가득 꾹꾹 눌러 담아놓고

일 년 내내 하나씩 꺼내며

소망 이루는 기쁘고 행복한 해 되라고

12년 전 사두었던 황금돼지 앞세우고

나누는 설날 인사

"기해년ㅡ

그대!

대박 나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입춘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