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찾다

by 한명화

시인을 만났다

시인의 세계를 들으려


시인은 말했다

어린 시절 섬진강 추억을

어머니의 삶의 세계를

집 앞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연을


시인은 말했다

그러나

시인은 말이 없다

시를 어떻게 쓰는지


아!~~~

그렇게 쓰는구나


시를 찾으러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세계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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