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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삶이었다
by
한명화
May 30. 2019
배령도
바닷가 하늘가에
주렁주렁 물고기 열렸다
바닷속 신나던 물고기들 잡혀와
어쩌라고 하필 바닷가에
어쩌겠어
그 또한 땅에 살며
굵은 땀방을 쏟아내는
삶이 있는 어부들의 몫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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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
백령도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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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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