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빛춤 응원

by 한명화

아!

붉다

해님 오시는 길

정열의 붉은 빛

하늘에 호수에

서로 마주 보며 인사 보내고 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냈느냐고


이른 아침

호수 찾은 발길들에

명절 잘 보냈느냐고

붉은 빛춤 응원 보내고 있다

이제 다시 힘찬 발걸음 시작하라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많이 아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