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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빈 배
by
한명화
Dec 15. 2019
바닷가 모래밭에 외로운 빈 배
행여 홀로 떠갈까
가는 줄에 붙잡혀
상처난 몸 다 드러내 놓고
깊은 한숨 몰아쉬고 있다
엔진소리 힘차게 울리며
쏜살같이 물살 가르며 달리고 싶은데
모래밭에 덩그러니 홀로 외로이
슬픈눈물 흘린다
바다의 계절 너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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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바다
여행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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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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