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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새벽을 열면
by
한명화
Dec 13. 2019
새벽을 열면
아름다운 건 가로등의 불빛
인적 드문 길 행여 두려울라
밤새 비추이다 지쳐가는데
까만 밤하늘 밝히며 지나던 달님
힘내라 다독이며
새벽 밝히는 가로등 친구 되어 떠있다
작은 별님들도 함께
입가에 미소 걸린 발걸음 둘
아름다운 풍경 마음에 가득 퍼 담는
신비로운 새벽.
keyword
새벽
풍경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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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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