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다릴께
연무대
by
한명화
Dec 12. 2019
이 땅에 남자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
다하기 위해
부모 형제 떠나와 어리둥절한 마음
청춘의 담금질 위해
함성
드높이며
피 끓는 열정의 몸 잠시 머무는 연무대
남자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내와
강한 의지
키워내는 곳
누구에게는 보람으로
누구에게는 아픔으로
청춘의 열정 가득한 연무대
이 땅에 사나이들 얘깃거리 담아
평생 덤도 얹어 꺼내보는
소설
국방을 튼튼하게 지켜낼 자신감
청춘의 함성 속에 강인한 정신무장
새기고 또 새기는 청춘무대 연무대
keyword
남자
청춘
감성
6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74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큰 질문
새벽을 열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