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다릴께
제안
by
한명화
Dec 16. 2019
치열하게
앞만보며
여유도 모른체 살다보니 날들이 훌쩍
어느 날 문득
뭐지?
그래서
다 내려놓고 여유라는 말과도 친해보려 노력하는
틈새 비집고 들어온 예전의 틀과는 또 다른 틀의 주변도 쳐다보기 실천하며 가고있는데
그 모습 좋게 보아 주신 어느 분으로 부터
요즘 핫한?단체를 끌어 달라는 제안에
덥석
물려던
마음
많이도 고민하다
이 또한 욕심
이건
아니지 싶어
정중히
거절하고는
그만하면 됐어 더는 너무 바쁘지 마
곁에 어렵게 모셔온 삶의 모형 깨지잖아
이제 여유도 손잡고 삶을 다듬어 가야지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할
그래 잘했어
이젠 ㆍㆍㆍ.
keyword
제안
단체
행복
6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74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빈 배
어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