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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어미
by
한명화
Dec 18. 2019
어미
등에 매달린 천진스러운 아이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지켜내려
어둡고 험한 곳 두루 살피며
쓰러질 듯 힘겨워도 포기하지 않고
온 힘
다해 세상을 날고 있다
자식사랑 끝이 없는 어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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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자식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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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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