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억 만들기
by
한명화
Nov 7. 2016
2016..11. 분당서현동 녹도
여기는 분당 서현동
아파트 옆 숲길
무심한 가을이 깊어 간다
떨어진 잎새에 사연 하나
떨어질 잎새에도 추억 하나
내 가슴 깊게 사연 하나 심고
내 가슴 깊게 추억 하나 심고
오도카니 앉아 기다리는 벤치에
지난 추억 하나 앉혀 놓고
지난 사연 하나 들려주어야지
깊어가는 가을에 사연 실어서
오래오래 추억으로 간직해야지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keyword
추억
분당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황금 비단길
숲 마을의 가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