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활짝

by 한명화

햇살이 너무 좋아

나선 산책 길

공원 화단에 진달래 활짝

오랫만에

움추러든 일상 잊고

내 마음이 웃었다 활짝

진달래 따라 웃었다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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