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어
by
한명화
Jun 11. 2020
늘 ㅡ하루는 시작된다
그리고
늘ㅡ나의 꿈도 자라고 있다
저 ㅡ넓고 푸른 하늘
훨훨 날고 있는 새 처럼
한 마리 새가 되어 훨훨 날아 보고 싶다
진분홍 엉겅퀴 예쁜 꽃
발코니에 서서 긴 목 늘이고
기다리고 있다
꿈을 펼칠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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