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지?
무화과네
아파트 화단에 무화과나무
무화과 열매가 주렁주렁
지나는 길에도 보지 못했는데
언제부터 넌 여기 있었던 거니
오랜 날 열심히 열매 맺혔지만
무심한 발걸음은 본체만체했구나
사람들은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묵묵히 제할 일 다 하겠다는
자연의 의지는 대단한 것을
무화과야!
고맙고 또 고마워
너처럼 우리도 남은 힘 다해
우리의 삶이 안전하도록
묵묵히 최선의 노력해야겠구나
누군가 보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아도
무화과 열매로 보여 주듯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