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나무

by 한명화
2016.12.20.-덕담나무-

2016년

열심히 살아냈다


정유

2017년

우리 모두는 또다시

감사함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경비실 앞에

초록 나무 세우고

덕담 나무라 부르며

함박 같은 미소로

덕담카드 걸어둔다.






매거진의 이전글뭘 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