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
by
한명화
Feb 26. 2021
영춘화가 웃었다 활짝
학교 담장 높은 곳에 올라앉아
샛노란 아가 미소 활짝
봄님 손잡고 함께 왔단다
그것도 정월 대보름에
공원길 화단에 연분홍 매화
수줍은 미소 빙그레
제일 먼저 봄소식 전해 주고파
떠나는 겨울바람 타고 왔단다
그것도 정월 대보름에
keyword
매화
정월대보름
공원
매거진의 이전글
진분홍 시악씨
홍매화 피었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