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다릴께
호수의 위로
by
한명화
Jul 13. 2021
기대했었다
곧 아니 며칠 후면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었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누구 맘대로? 라며
코로나는 변이까지 앞세워
또다시 시작해 봐
방역예방이랑 거리두기까지 라며
우롱하고 있다 우리 모두를
답답한 마음
토닥이며
새벽의 노래 들으러
부지런한 걸음 옮겨 왔더니
아름다운 그림으로 위로 인사 보내는 호수
힘들겠지만 잘 견뎌 꼭 이겨내라고
.
keyword
코로나
위로
호수
20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84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뭐가 그리 바빠서 벌써
정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