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 보름달
밤~새~
온 나라 두루 살피며
절망과 한숨소리 다 듣고
아픈마음 끌어안고
지친몸 뉘이러 서산 가는길
모습 남겨달라 외치는 부름에
슬픈미소 지으며 속삭이는말
이 나라 아픔 다~ 보았다며
이제
서로 화합하고 힘 모아
굳건한 대한민국 이루라며
가까운 미래에 희망있다고.
2017.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