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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붓
그래도 머잖은 미래에
by
한명화
Mar 30. 2022
꿈을 꾸고 있어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해서
하나, 둘, 셋 이루고 싶은 것들
가득 담긴 꿈은 봉오리 가득 찼어
부푼 꿈들이 가득 한가 봐
점점 세상에 나가고 싶어 져
노력해야 이룰 수 있다고 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거든
어렵고 힘들겠지만 꿈을 꽃피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어
그리고
이젠 준비가 되었어
내 꿈을 펼치고 싶어
용기를 냈지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한발 내밀었어
두렵지 않으냐고?
험한 세상이라 하는데 왜 아니겠어
하지만 용기를 내야 해
두렵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봉오리에 가득 채운 꿈들은
꺼내지도 못할 거니까
전쟁 속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 들리고
피 흘리며 울부짖는 모습도 보이고
온 세상이
코로나로 웅크렸던 날들이 길어지고
세상이 왜 이래 라지만
그래도 머잖은 미래에
다시 평화가
다시 미소가
다시 꿈이
저 봉오리 가득 채워질 거야
그리고 활짝 피울 거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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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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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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