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람 붓

그래도 머잖은 미래에

by 한명화

꿈을 꾸고 있어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해서

하나, 둘, 셋 이루고 싶은 것들

가득 담긴 꿈은 봉오리 가득 찼어

부푼 꿈들이 가득 한가 봐

점점 세상에 나가고 싶어 져

노력해야 이룰 수 있다고 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거든

어렵고 힘들겠지만 꿈을 꽃피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어

그리고

이젠 준비가 되었어

내 꿈을 펼치고 싶어

용기를 냈지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한발 내밀었어

두렵지 않으냐고?

험한 세상이라 하는데 왜 아니겠어

하지만 용기를 내야 해

두렵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봉오리에 가득 채운 꿈들은

꺼내지도 못할 거니까

전쟁 속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 들리고

피 흘리며 울부짖는 모습도 보이고

온 세상이

코로나로 웅크렸던 날들이 길어지고

세상이 왜 이래 라지만

그래도 머잖은 미래에

다시 평화가

다시 미소가

다시 꿈이

저 봉오리 가득 채워질 거야

그리고 활짝 피울 거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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