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라온 그윽한 향기
끌리듯 나온 발코니에는
너였구나
1년을 기다려 피어나서
잠시만 보여주고 떠나버리는 시침 떼기
아름다운 자태 고운 너의 향기
네 목소리 들을 수 있어 다행이다
네오마리카야
하루라도 함께 있음 안될까?
너의 시간은 너무 짧아
애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