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놀 멋진 그림
by
한명화
Aug 25. 2022
이른 새벽
호수공원 뚝길 오르니
온 세상은
황홀경 속 새벽 놀 빛
하늘도
호수도
풍덩
새벽 놀에 빠져있다
새벽 온 줄 모르고
잠에 빠져있던 산등성이
실눈 뜨고 바라보다가
새벽 놀 소곤대는 기쁜 소식에
깜짝 놀라 호수에 풍덩 뛰어들었다
이제 여름은 안녕이라며
새벽 놀 바라보던 발걸음 둘
아름다운 풍경에 탄성 지르며
셔터 누르는 소리 바쁘다
새벽 놀 멋진 그림
글로 담아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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