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반기문 평화공원

by 한명화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님의

생가를 돌아보고

평화기념관에서 자랑스러운 감동도 느끼고

평화공원도 있다 해서 비채길을 따라 잠시 걷다 보니 반기문 평화 공원이었다

잔디광장에 겨울잠에 빠진 둥근원형의 분수대가 있고 그 앞으로 전시작품이 서 있었다

전시물에는 유엔 회원국의 이름과 수도 각 나라의 국기가 프린팅 되어 있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반기문의 평화공원과 평화 기념관을 돌아본다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동행한 누군가가 그분의 꿈과 꿈을 향한 노력 그리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행했던 사실들을 들려준다면 누군가는 또 꿈을 꾸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겨울이라서 찾는 이가 별로 없어 쓸쓸해 보였지만 이곳은 분명 꿈을 키우는 장소가 되리라

조형물을 살펴보고 유엔회원국의 나라를 살펴보고는 이제 다음장소로 향하기 위해 천천히 동내 앞 길을 걸어 주차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좀 떨어진 UN반기문 기념 광장으로 가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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