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6월의 첫날

by 한명화

6월의 첫날

새벽 5시 5분

기사문항 3.8 휴게소

짝꿍과 내가 사랑하는 바닷가

푸른 파도 벗 삼는 외로운 작은 섬

앞마을 빨간 등대

해님은 구름이랑 숨바꼭질

조금의 아쉬움에

6월의 첫날

하얀 포말 일렁이는 힘찬 파도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멋진 날들 꾸며가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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