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람 붓

친정어머니 마음 같아

by 한명화

우ㅡㅡ와!

감사해서 우짜유

그렇잖아도 감자사려 살피던 중인딩ㅡㅎ

우리 감자대장 잘 먹일게요

오늘 점심에는

감자밥에

꽈리고추 조림이랑

붉은 고추 갈아 넣고 얼큰 생선 조림이랑 해야겠네요

왕 오이는 아꼈다가 오이냉국에 오이무침해 먹고요

시누이님!

너무 고마워요

친정어머니 가신지 수년

해마다 이 처럼 보내주실 때마다

친정어머니가 보내주시는 마음 같아

가슴 찡한 감사함이네요

하나라도 아깝게 잘 먹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길ㅡ요.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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