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익어간다
by
한명화
Sep 3. 2023
여행길
달리는 차창으로 들어온 풍경
들판을 가득 채운 푸른 물결
자연의 사랑 먹고 잘 자랐구나
농부들 정성으로 잘 자랐구나
벼다
벼가 익어가고 있다
황금물결 넘실댈 들판 꿈꾸며
뜨거운 해님사랑 간절하다고
해님 향
해 사랑고백 하고 또 하고
이제는
해님 사랑
넘치게
잘 받아서
반짝이는 금빛 풍경 펼쳐놓고서
갈바람에 박자 맞춰 군무 추자며
가까운 미래 위한 부푼 꿈 꾸고 있다
keyword
황금물결
사랑고백
가을
매거진의 이전글
안개길을 달린다
익룡이 반기는 활옥동굴 도착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