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바람 붓
送舊迎新 하라 한다
by
한명화
Dec 18. 2023
해마다
이맘때면
아파트 정문 옆문에 애쓴 손길덕에
아름다운 불빛이 찾아온다
무언의 외침은 송구영신이라며
2023년 12월
이 한해 이제 되돌아보라 한다
며칠 남지 않았다며
감사함은 마음 전하고
씁쓸함은 털어내고
마음문 아직이어도 용서할 일은 용서하고
나로 인한 아픔 있음 미안하다 손 내밀고
며칠 남지 않은 2023년을
가만히 돌아보라 한다
발자국 소리 커진 2024년
반갑게 맞이하라 한다
새로운 새해 새 꿈을 안고
안녕과 기쁨으로
감사와 사랑으로
한해의 큰 꿈 이루어 가는
당찬 포부와 힘찬 걸음으로
새해맞이 준비하라 한다
2023년이 가고 있는데
2024년은 가까이 오고 있다
그대!
그리고 나
감사와 새 희망의 送舊迎新ㆍㆍㆍ.
keyword
송구영신
감사
희망
66
댓글
14
댓글
1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팔로워
7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하얀 겨울 아이야!
진객의 접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