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함께 하자
베를린 장벽의 일부
동독 경계 철망
북한 전파선
해상 북한 이탈주민 물품
DMZ 박물관은
암울했던 분단의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냉전과 갈등의 아픔을
평화와 화합의 미래로 승화시켜 나가는
통일의 이야기를 새롭게 쓰는 한편
DMZ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건립하여
지난 2009년 8월 14일에 개관했다
또한 DMZ의 역사와 군사, 문화, 생태 등 모든 것을 찾아 한자리에 모아 정리하고 전시하였으나 통일이 되어 북쪽지역을 포함한 DMZ의 모든 것들이 마저 채워져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기에 진행 중인 박물관이라고 안내서에 기록되어 있었다
DMZ를 돌아보다 눈에 들어와 마음에 담겨버린 말
ㅡ축복 받지 못한 탄생 DMZㅡ
DMZ가 다시 축복 받는 곳으로 탄생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야 겠다
우리에 소원은 통일을ㅡㅡ
그곳에 전시된 한장의 사진 ㅡ
소떼를 몰고 고향에 다녀오신
고 정주영회장님의 어록이 떠오른다
ㅡ고향집을 나올때 소 한마리를 몰고와서 500백 마리의 소로불려 갑아주러 간다ㅡ는
예전 금강산 여행도 실시 되었었는데 그때는 삶이 너무 바빠 가지 못하고 이제는 몇번이고 갈수 있는데ㆍㆍㆍ
금강산에 다녀오는 사진 한장에도 진한 아쉬움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