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파란 여행
세계의 탈을 만나다
하회 세계탈 박물관에서
by
한명화
Sep 11. 2024
하회탈 국보 121호
처용탈
양주 별산대탈
강령탈
하회 탈
송파 산대탈
진주 오광대탈
예천 청단놀음탈
서유기
안동 하회 세계 탈 박물관에 가 보았다
우리의 국보121호 하회탈을 보며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있는 삶을
희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지방마다 탈의 모양이 다름을 보고
지방마다
조금씩 다른 삶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였다
또 수많은 세계각국의 탈이 색상도 다르고 표현도 다른 것을 보며 각국의 설명을 썼다가 지웠다
탈을 보고 어느 나라일까 상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서ㅡ.
keyword
박물관
세계
안동
42
댓글
10
댓글
1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구독자
7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연꽃을 내려다보는 언덕
맛있게 먹은 장터국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