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미리내성지에 가 보았다
성지를 돌아보며 경건함이 어깨위로 내려 앉음을 느낀다
외딴곳에 넓은 터를 안고 있는 성지
아픔과 놀라움과 아름다움이 마음에 담기는
시간이었다.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