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의 달이다
6월은 어느 달보다 나라에 대한 애국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여행을 계획하며 청주에 가 보기로 했다
손병희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고 가까이에 다른 곳도 들를 수 있기에 ㅡ
우리나라의 고난의 역사인 일제강점기
나라를 찾기 위해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피 흘리며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내 나라의 국민이 되어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ㅡ
의암 손병희 선생은 민족대표 33인의 한분으로 3.1 운동 때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 독립선언서로 3.1 독립만세는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우리 민족이 살아있음을 만 천하에 알릴 수 있었다
우리는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본의 총칼 앞에 무너져 국권을 빼앗겼음과 나라의 주권을 다시 찾아 해방되기를 원하는 소망은 강력하게 세계만방에 알렸던 것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고 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초를 당했으나 우리는 굴하지 않았다
의암선생의 터를 돌아보고 기념관을 돌아보며 나라를 빼앗긴 국민들은 어떤 핍박은 받았는지 보고 느끼며 가슴이 절여 눈물이 났다
현재의 삶에도 국력의 굳건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약소국가들의 어려움을 뉴스를 통해 보고 들으며 실감한다
우리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조상들의 피의 값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충의 달 6월이다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의 건재함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애국하는 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