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마곡사
마곡사 입구길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돌려 나와 먼 쪽에 주차를 하고 아름다운 길을 걸었다
이른 아침 싱그러운 녹음 속 들어보기 귀한 꾀꼬리의 계속되는 노래를 들으며 걷다 보니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 쓴 커다란 바위 이름표가 우리를 반겼다
마곡사 첫 문인 해탈문을 통과하고 두 번째 천왕문을 지나 물속에 뜬 연등꽃을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 마곡사의 속살로 들어갔다
보이는 보물들과 유구한 역사를 입어 빛바랜 건물들 특히 대광보전의 오래된 건물을 돌아보다가 주춧돌 위에 얹어진 기둥을 살펴보며 돌 위에 얹을 때 높이를 맞추기 위한 지혜로움이 놀라웠다
또 너무도 아름다운 대웅보전을 보며 발길을 떼지 못하고 몇 장의 사진을 찍었는지 짝꿍의 재촉을 듣고서야 멈춘 것 같다
마곡사에서 만난 건물의 설명을 올렸기에
간단한 글로 마감하며ㅡㅡㅡ
이곳을 돌아보며 백범선생의 발자취도 만났는데 그 부분은 한 편의 글로 따로 만나야 할듯하고 성보박물관도 다시 약속을 해야 할 것 같다
또 마곡사의 연혁을 사진으로 올려본다
행여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분이 계실지도 모르기에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