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서

by 한명화
박두진과 시비
박두진 문학길에 들어서다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서
시도 전시되어 있고
박두진길을 걷다보면 금광호수도 보이고
전망대 찾아가는 하늘길 입구
전망대 가는 하늘길
금광저수지 하늘 전망대
돌고돌아 오르는 하늘 전망대길
전망대 중간쯤에 쉬어가는 곳
전망대 위에서의 전경
저망대 위의 작품
다시 돌아 내려오면서도 아름다운 전경
내려다보는 금광호수가 아름답다

안성은 박두진을 세상에 오게 한 터

문학관과 시비공원과 박두진 문학길도 있다

문학관과 시비공원을 돌아보고 이번에는 문학길을 찾아왔다

문학길을 따라가면 전망대도 있다고 해서 ㅡ

금광호수와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도 있고

앞쪽으로 박두진 문학길이 있었다

우리의 목적은 박두진 문학길의 탐방이어

박두진 동상과 시비를 지나 탐방길로 들어섰다

좁은 숲길을 걷는데 싱그러운 바람과 지저귀는 새소리가 걷는 여행자들을 즐겁게 했고 가끔씩 나무기둥에 달아놓은 시를 감상하며 걷다 보니 금광호수도 따라오는데 오름길이 나오고 오름길을 한참 오르자 금광전망대를 향하는 하늘길이었다

아주 높이까지 설치된 데크 길은 어질어질 하기도 해서 고소공포증이라며 짝꿍은 못 가겠다 장난이다

조심스럽게 걷다 보니 숲 속에 우뚝솟은 전망대가 보였다

밑에서 보니 7층까지의 벵글벵글 돌아 오르는 코스였다

전망대 정상에 오르기 위해 빙글빙글 철판 길을 오르는데 아주 튼튼한 구조물이었지만 오르다 보니 약간의 흔들림도 감지되어 왔다

아찔한 느낌에 조금은 겁도 났지만 어찌하랴

전망대 정상에 오르기 위해 이곳까지 왔으니 조심조심 난간을 붙잡고 오르다 보니 중간쯤 위치에 쉬어 가라는 구조물이 있었다

잠시 쉬었다 힘을 내어 정상에 오르니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반겨 주었고 아름다운 조형물에 의자가 있으니 쉬라 한다

전망대에서 둘러본 전망이 아름다웠다

금광호수와 어우러진 푸른 숲의 조화와 호수를 둘러선 가깝고 먼 산들의 멋스러움

이 전망을 보기 위해 돌고 돌아 올라왔구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확 트인 주변의 전경을

돌아보며 우리나라의 산하는 어디를 가나 아름답다며 짝꿍과 마주 보고 웃었다 이제 다시 내려가야 하기에 ㅡ

이런 구조물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기가 더 힘이 들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내려오는 걸음을 떼었다

천천히 조심하며 잘 내려가자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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