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한계령길 드라이브

by 한명화

아침이다

강원도행

올해도 갸봐야지ㅡ

국도를 달린다

한계령을 넘기 위해

조수석에 앉은 신바람난 은발소녀는

셔터소리 장단 즐기고

하늘도 달린다

숲도 달린다

그리고 우리도 달려 한계령에 ㅡㅡ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횡재가 기다린 한강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