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란 여행

오메!ㅡ입 벌어지네 ㅡ

by 한명화

하늘이 내린 인제라고

인사받으며 조금 더 달리니

우ㅡ왓 뭐야!

휴게소라는데?

청정조각공원


끌리듯 들어선 휴게소는?

손가락 사이 벌려 눈 가려야 할

큰 길가 휴게소 난해하다 못해

입 벌어지는 조각품들

청정조각 공원이라는데?


관광버스도 들어오고

승용차도 들어오고

어머나! 소리치고는 싱글벙글

오메!ㅡ입 벌어지네

국도를 달리다 보면 이런 맛도 있지

누구나 입 벌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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