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인제라고
인사받으며 조금 더 달리니
우ㅡ왓 뭐야!
휴게소라는데?
청정조각공원
끌리듯 들어선 휴게소는?
손가락 사이 벌려 눈 가려야 할
큰 길가 휴게소 난해하다 못해
입 벌어지는 조각품들
청정조각 공원이라는데?
관광버스도 들어오고
승용차도 들어오고
어머나! 소리치고는 싱글벙글
오메!ㅡ입 벌어지네
국도를 달리다 보면 이런 맛도 있지
누구나 입 벌어지는 ㅡ.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