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큰 꿈 이야기

by 한명화

초록잎 사이사이 작은 초록이들

빼꼼 얼굴 내밀고 소곤소곤


난 커다란 대봉 될거야

난 명화언니좋아하는 단감되고 싶어

난 할머니 좋아하는 홍시

초록이 아기감들 큰 꿈 이야 기에


그래

꿈은 있어야지

듣고있던 감나무 빙그레 미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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