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잎 사이사이 작은 초록이들
빼꼼 얼굴 내밀고 소곤소곤
난 커다란 대봉 될거야
난 명화언니좋아하는 단감되고 싶어
난 할머니 좋아하는 홍시
초록이 아기감들 큰 꿈 이야 기에
그래
꿈은 있어야지
듣고있던 감나무 빙그레 미소가득.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