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원
아이들의 맑은 소리 가득 채워
달리라 하고 싶은데
쓸쓸한 초원
기다림 힘겨워
길 건너 아파트에소리친다
모두 다 나와
지치고 힘든 마음 다 내려놓고
큰 웃음 터트리며 놀아 보라고
아이들의 밝은 소리
들어 보자고
늘~기다린다는 건
너무 외롭고 힘들어.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